С весны до лета, дни двенадцати солнечных терм Кореи🌷🌞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축복받은 나라죠. 그리고 조상때부터 절기를 만들어, 그때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농사를 짓고 살림을 하고 음식을 만들어 왔어요. 저는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그런 풍습과 지혜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는 막 시작되고 있지만, 우리의 절기는 여름 절기가 막 끝나고, 8월 초에는 입춘을 앞두고 있어요. 이번 주 영상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의 열 두 가지 절기를 소개하고, 절기마다 어떤 음식을 만들며 지내왔는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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