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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쉰 한 번째의 봄을 맞게 되었네요. 늘 같은 듯 하지만 나이들어가며 저의 일상과 반복되는 살림에도 조금씩의 변화가 있습니다. 살림을 하며 느끼는 것, 체감하는 것, 깊어가는 것들이 그렇죠. 이번 영상에서는 따스해지는 봄 공기를 느끼며 된장을 담그고 빵을 만들며 조금식 봄 세포를 깨우는 일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