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Готовимся к жизни с мамой | осенняя уборка по дому

엄마가 이사 가실 집의 계약 기간이 어긋나서 저희 집에서 6개월 간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서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제 서재였던 방을 엄마 방으로 바꾸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이번 주 영상에서는 방 꾸미는 과정을 소개하고, 아울러 가을 제철인 생강으로 생강술을 만들고, 무화과로 잼을 만들며 가을 밑살림하는 일상을 담았습니다. 저와 엄마.... 잘 지낼 수 있겠죠?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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