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Удобный и легкий способ прожить для меня уставшую неделю | Подготовка кормов | Открой крышку.

이번 주는 일정도 많고 몸도 피곤했던 한 주였어서 무리하지 않고 나를 위해 편하고 가벼운 살림 해보았어요. 매일 10첩 반상을 먹는 게 소원이였던 저는 몸이 힘들 때에도 매일이 완벽했으면 좋겠단 욕심으로 가득했었고 지칠대로 지치고 나서야 매일이 완벽할 순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속도와 스타일대로 하나하나 정성을 더해가면 엉망까지 되진 않더라구요. 동선에 맞게 위치를 바꾸고 보여지는 살림보단 내가 편한 살림으로 바꾸며 많은 반찬이 필요없는 소고기 계란 장조림, 누룽지, 파개장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살림 #살림브이로그 #주부브이로그 #파개장 #장조림 #cooking #가벼운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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