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ольше, чем декор — дом, который живёт, меняется и помнит меня

조금씩, 천천히 바꿔가는 집. 새로운 가구보다 중요한 건 나다운 공간이에요. 베란다에 나무 테이블을 만들고, 주방엔 오래된 식탁을 들였어요. 나를 담는 중입니다, 집이라는 그릇에 [제품 정보] 식탁: 노르딕파크 철재 수납장:빈티지 👉기타 생활용품은 화면의 쇼핑탭을 참고해 주세요. 그 외에 제품 정보는 아래 영상의 더보기(제목 터치)를 참고해 주세요.    • 질문 많은 주방 도구들/ 행복한 가을 베란다 정원/ What’s in my ...   Business Email: cardsu2274@gmail.com 까르슈의 영문 캘리그라피는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card.su   #calmliving#diy#집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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