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바다 시간에 따라 바닷물이 가득 차기도 갯벌이 드러나기도 했던 곳 서울에서 많이 먼 곳이었지만 유독 더운 날이었지만 그럼에도 가길 잘했다 싶었던 곳 그리운 엄마의 고향, 장흥. 정말 편안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캠핑 갔던 날, 9월임에도 한 여름처럼 덥고 열대야까지 있었는데요 그러다 손바닥 뒤집듯 한순간에 선선함을 넘어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졌죠... 흠🤔 '이게 뭐야' 싶은 요즘 날씨 해마다 더위도 추위도 더 심해진다던데 나의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당 오늘도 정말 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COPYRIGHT ©️ 조화영 조아용 JOA ALL RIGHTS RESERVED. -'에어오르다'로부터 제품 단순 제공받았습니다. [조화영 조아용 JOA 채널 멤버십 가입] / @조화영조아용joa 🍺저와 여러분의 슬기로운 주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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