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기른 털을 잘라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슈앤트리 입니다 :) 평생동안 길러온 털을 자른 말티즈 별이 입니다 :) 자르면서도 뭔가 시원 섭섭한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 별이의 역대급 변신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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